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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삼성, 팬들의 환호 속에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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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개국이 참가한 '2011 아시아시리즈'에서 한국팀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과 기다리고 있던 많은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챔피언의 귀환을 환영했다.
이 총장은 류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치하했고, 선수단은 아시아시리즈 우승을 기념한 사진촬영을 마친 후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대구로 향했다.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1위를 차지한 삼성은 한국 챔피언의 자격으로 아시아시리즈에 출전, 호주와 대만을 차례대로 꺾고 지난달 30일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치른 결승전에서 5-3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최강이라는 칭호까지 거머쥐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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