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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의 재발견, ‘엄마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리는 날엔..’

파이낸셜뉴스

휴지심이 미술작품으로 재발견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휴지심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으로 미술작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두루마리 휴지심 내부에 각각 그네타는 아이, 동물원 기린, 낚시하는 사람 등 각종 풍경을 옮겨놓은 모습이다.

이는 프랑스 파리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화가 아나스타샤 엘리아스(Anastassia Elias)의 작품으로 휴지심 내부 종이를 살짝 벗겨 만드는 방식으로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휴지심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이 작품들은 약 16만원 선에서 판매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휴지심의 재발견 딱이네”,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듯”, “저거 만드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겠네요”, “저거 엄마가 쓰레기인줄 알고 버리는 날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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