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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테크, 상장 첫날 급락세

김기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상장 첫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공모가(6만5000원) 보다 10.7% 낮은 5만8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5분 현재 4800원(8.21%) 내린 5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발광다이오드(LED)의 핵심 소재인 사파이어 잉곳 및 웨이퍼를 생산하는 업체다. 생산 캐파(Capa)는 1300만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로, 생산 Capa 기준 점유율은 24% 차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연구원은 "현재 부진한 LED 업황이 회복될 경우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수혜를 받는 종목이 될 것"이라며 "단기적인 모멘텀보다는 중장기적 성장성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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