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말라위 어린이들의 산타클로스 되다

던킨도너츠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는 특별한 기부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던킨도너츠의 크리스마스 기부활동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oodneighbors.kr)에서 말라위 현장 이야기에 응원 댓글을 달면, 댓글 1개 당 1000원의 후원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원금은 굶주림과 싸우는 말라위 아이들을 위한 식량과 식수를 지원하는데 사용한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10일에 진행한 ‘던킨데이’를 통해 지난 7월과 10월, 총 2차례에 걸쳐 2000만원의 후원금을 말라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아이들의 식사 제공과 함께 우물을 만들고 노후화된 수도꼭지 교체활동과 조리도구 구입 등에 사용됐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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