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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위원장-홍석우 장관 두번째 만남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방문, 초과이익공유제와 중소기업 적합업종 등 현안에 대해 두 사람이 의견을 나눴다.
홍 장관은 7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 지식경제부 기자실을 방문해 “정 위원장이 장관실을 방문해 최근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홍 장관과 정 위원장은 지난달 처음 만나 대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두 번째다.
홍 장관은 이날 만남에서 정 위원장이 “13일 열리는 동반성장위원회 전체회의 전까지 대기업과 충분히 대화해서 합의를 도출하고 이날 의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형태로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합의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홍 장관은 정 위원장이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고, 정 위원장의 말에 자신도 전적으로 공감했다고 말했다.
동반위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1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초과이익공유제 도입 방안과 중소기업 적합업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1, 2차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141개 품목이 남아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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