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기술경영대학원 동문회 창립총회
성균관대 기술경영대학원(원장 이희상)은 '기술경영대학원(MOT·Management of Technology)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졸업.수료생 및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 초대 회장으로 제1기 졸업생인 김인철 대표변리사(H&H 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선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 앞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MOT 인력양성 방안'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열려 최갑홍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전 기술표준원장), 김병수 삼성중공업 상무, 이희상 기술경영대학원장 등 수료생 및 교수진이 각각 공공부문.민간부문.성균관대 입장에서 '한국 MOT 인력양성 니즈와 제언'을 발표하고 분야별로 동문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MOT 대학원장인 이희상 교수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성균관대 기술경영대학원의 커리큘럼을 강화해 강의장과 현장의 갭(gap)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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