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와이솔은 삼성전자로의 휴대폰 납품 비중이 2010년 49.7%에서 지난해 65%까지 확대됐다"며 "올해도 삼성전자 휴대폰판매 증가로 SAW 필터(filter) 및 GPS 매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통신 3G 및 4G 제품 비중확대로 제품 단가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삼성 프리미엄폰으로 납품이 지연됐던 듀플렉서(Duplexer) 부품의 올해 하반기 채택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신규고객 확보 역시 또다른 주가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중국 ZTE에 직접 공급을 위한 양산이 다음달부터 추진되고 있다"며 "중국 화웨이(Huawei)사에는 이미 간접 공급을 시작했으며, LG전자와도 올해 상반기 중 파트너쉽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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