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황정민-조이진, 고층옥상에서 아찔한 도주 ‘긴장감UP’

파이낸셜뉴스


황정민과 조이진이 북한 요원들을 피해 뛰고 구르며 위험천만한 탈출을 감행했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감독 이형민)’에는 과학자로서의 기지를 발휘해 북한 요원을 따돌리고 숨 가쁘게 도망가는 서명준(황정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서명준이 박혜정(조이진 분)과 함께 북한 요원을 따돌리기 위해 힘을 합쳐 철문앞에 엄폐물을 쌓아 시간을 벌고 총격을 피하기 위해 창문을 뛰어넘으며 계단을 전력질주 하는 등 긴박한 상황 속 목숨을 건 추격신이 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높은 건물 위를 뛰어 다니고 비좁은 난간 위를 걷는 장면 등은 보는 이들까지 아찔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반도 관계자는 “실제 촬영 당시 황정민과 조이진은 20층 높이의 건물 위에서 외줄 하나에만 의지한 채 촬영을 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긴장감과 침착함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민도 “워낙 건물이 높고 지붕 난간이 비좁아 다소 위험한 촬영이었다"라며 "물론 안정장치가 있었지만 솔직히 겁도 났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에 대비해 사전에 동선을 여러 번 맞춰 보는 등 신중을 기해 촬영에 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마니아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제 2막을 연 ‘한반도’는 남한-북한-러시아-미국 4개국 요원들이 치열한 첩보전을 선보이며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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