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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150여 협력사들과 품질혁신 각오 다져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은 지난 23~24일 양평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150여 협력사를 초청, '품질혁신을 통한 소비자 신뢰 회복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력사들과 함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공정의 표준화와 엄격한 생산관리를 통해 식품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된 것.
이날 초록마을의 노근희 대표는 "국내 친환경 유기농 산업은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어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의 조성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품질혁신다짐대회를 계기로 현재의 안전관리 수준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소비자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결의대회에서 협력사의 대표들은 사례 발표를 통해 위기관리 노하우 및 전문성 향상을 통한 품질개선사례, 협력사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구축과 업계의 발전을 위한 결의의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초록마을은 2001년 신설, 전국 31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 만든 생활용품 등 총 2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다.
[email protected]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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