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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걱정끝'... 집에서 아이돌봐드려요
【수원=박정규기자】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맞벌이 증가, 핵가족화 등 양육수요 증가에 따라 집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0세(3개월 이상)부터 만12세까지의 아동으로, 부모의 야근, 출장 및 아동의 질병 등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가정이다. 파견된 돌보미는 2세 미만 영아 1:1 개별보육, 보육시설 등·하원,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며 본인 부담금은 전국 가구 평균 소득(4인 가족 기준 439만원)과 비교해 50% 이하이면 1시간에 1000원, 50~70%는 3000원, 70~100%는 4000원, 100% 초과는 5000원이다.
돌보미는 아이 양육 경험이 있는 신체 건강하고 정신상태 양호한 만 65세 이하의 여성으로, 교육기관(경기도여성비전센터, 성남?부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양성교육 80시간(관련자격증 소지자는 30시간)을 이수 후 각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일할 수 있다.
돌보미를 신청하거나 돌보미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도 여성가족과 가족정책담당(031-8008-4405)나 도내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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