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필요해'황우슬혜, 이두일 등에 업혀 붕어빵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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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가 엄청난 식성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채화(황우슬혜 분)가 차국민(박민우 분)의 연기를 실제로 착각해 선녀옷을 내놓으라며 머리채를 잡았다.
차국민은 채화의 폭발적인 연기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자신도 연기에 몰입했지만 계속 자신의 머리채를 놓지 않자 당황했다.
이때 붕어빵 봉지를 들고오던 삼촌 차세동(이두일 분)에게 SOS를 요청했고 차세동은 그대로 채화를 들쳐업었다.
처음에는 엄청난 힘으로 버티며 가지 않으려던 채화는 곧 붕어빵 봉지에 코를 묻더니 입으로 붕어빵을 그대로 들어올려 폭풍흡입하는 괴물 식성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왕모(심혜진 분)가 날개옷을 찾아내라며 차세주(차인표 분)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다 차세주의 집에 머물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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