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조’ 한국 독립영화 저력 보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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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하나만 믿고 소수 예술극장에서 개봉한 영화가 관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지난 8일 충분치 못한 예산으로 소규모 예술극장들에서 개봉한 ‘로맨스 조’(감독 이광국)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영화가 점차 각광받고 있는 것.
‘로맨스 조’ 제작사는 예산이 부족해 별다른 홍보를 진행하지 못 했으며, 오로지 작품성 하나만을 믿고 관객을 기다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로맨스 조’는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한 포털 사이트에서 평점순 1위로 랭크 되기도 했다. 게다가 관람객들은 완성도에 비해 주목 받고 있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SNS 등에서 활발하게 영화 호평을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현재 관객자발추천으로 점점 떠오르고 있는 ‘로맨스 조’가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 또한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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