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주년 T아카데미, 수료생 1만5478명 배출
SK플래닛은 모바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기관인 T아카데미가 설립 2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T아카데미는 그동안 스마트폰 시대에 전문 개발자를 육성하는 등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및 중소 ICT 개발사의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2년간 T아카데미를 거쳐간 누적 수료생은 1만5478명에 달한다. 이 중 전문가 과정 수료생의 경우 68.9%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T아카데미는 130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133명의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다.
T아카데미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회 제공 및 정부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시와 공동으로 '희망 앱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지역 ICT 교육 발전을 위해 전문 강사 육성 프로그램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3기 과정이 진행 중인 희망 앱 아카데미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 능력 개발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창업 및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기 수료생 7명 전원이 100% 취업에 성공했으며, 2기 과정을 수료한 8명 중 복학·대학진학 2명을 제외한 5명이 엑투스 등 4개 기업에 입사했다.
T아카데미는 지난 해 10월부터 T아카데미 교육과정의 교재를 주요 대학 관련 학과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희대는 지난해부터 강의교재로 활용 중이며, 이번 학기부터 신라대학교, 경북대학교, 동의과학대, 미국 어바인 소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등에서 강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T아카데미는 올해 온라인 동영상 강좌, 희망 앱 아카데미 과정 증설 및 지역 거점 기관과의 제휴 강화 등 프로그램을 보다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