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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 12월7일 확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20 12:15

수정 2013.03.20 12:15



‘2014 브라질월드컵’의 본선 조추첨이 올해 12월7일에 열린다.

19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조직위원회는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 행사 일정을 확정지었다.

조추첨 행사는 오는 12월7일 오전 1시 브라질 바이아 주의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2013 컨페레이션스컵’과 ‘2014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브라질월드컵은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하는 브라질을 제외한 총 202개국이 예선에 참가해 31장의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경합한다.

본선 티켓은 유럽 13장, 아프리카 5장, 아시아 4.5장, 남미 4.5장, 북미 3.5장, 오세아니아 0.5장 순이다.

한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6개 대륙에서 최종예선 84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은 20일 현재 2승1무1패(승점 7점)로 월드컵 최종예선 아시아 A조 2위에 올라있다.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는 각 조 2위까지 본선에 진출한다.

각 조 3위는 나머지 0.5장의 티켓을 놓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승자가 다시 남미 예선 5위팀과 홈 앤드 어웨이로 플레이오프를 펼쳐 본선 진출을 가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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