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간 이란(테헤란), 이집트(카이로), 아랍에미리트연합(두바이) 등 중동 3개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 지역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상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섬유기계, 천연비료, 발전설비 등 대구·경북 지역내 중소기업에 대해 해외진출기회를 알선하고 수출산업육성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총 수출상담액은 6478만달러다. 이 같은 성과는 단체 상담회 및 개별상담, 현지 사업체 방문 등을 통해 활발히 추진한 결과 천연 칼슘비료 및 섬유기기 부문에서 현지 바이어로부터 우수성을 인정 받은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종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계기를 토대로 더 많은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의 상담이 실질적 계약성사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특히 관내 수출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더욱 많이 발굴, 이들을 중점 지원해 지역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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