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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영월 주천통합보건지소 이용 불편”

뉴스1

강원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에 위치한 주천통합보건지소가 주민 이용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영월군의회 조규원 의원은 26일 영월군의회 201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천통합보건지소는 거리가 멀어 주민 이용이 불편함에 따라 위치 변경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주천통합보건지소 시설은 잘 갖춰져 있으나 버스정류장과의 거리가 멀어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하다. 시대 변화에 따라 보건지소 이전이 필요하다”며 “주민을 위해 건립된 주천통합보건지소는 주민과 가까이 함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비지원을 받기위한 의료지원 개선사업을 중앙부처에 신청 했는데 반영이 안됐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주천통합보건지소는 주천면, 수주면, 한반도면 일대 주민들의 의료 혜택을 위해 1997년 총 사업비 5억3600만원을 들여 건립됐다.

(강원=뉴스1) 하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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