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채보미 비키니, 19금 터질듯 풍만한 가슴라인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9 07:26

수정 2014.10.30 17:39

채보미 비키니, 19금 터질듯 풍만한 가슴라인 ‘눈길’



'페북여신' 채보미의 19금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채보미는 최근 '주먹이 운다' 송가연과의 몸매대결로 화제를 모으며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하루 부분이 절개된 수영복을 착용하고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7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