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합채 폭풍오열, 눈물의 의미와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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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채가 무대에서 폭풍오열을 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 3)’는 천재 소녀 3인방 합채(이채연-이채영-이채령)가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그려진다.
지난 5일 방송에서 세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은 합채와 썸띵의 무대가 끝난 후 “더 이상 극찬 할 말이 없다”,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팀이 나오면 끝났죠” 등의 감탄사를 전했던 상황.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합채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그 눈물의 의미와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세 심사위원이 입을 모아 ‘죽음의 조’라고 일컬었던 합채와 썸띵은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서 각각 파워풀한 댄스와 재기발랄 자작곡에 강세를 보이며 서로 다른 성향을 보였기에 세 심사위원이 심사의 무게를 어디에 놓게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앞서 방송된 예고 영상에서 “탈락자가 반드시 나와야하는 라운드이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길 빌겠습니다”라고 안타까움 섞인 인사를 건네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제작진측은 “쉽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라이벌’들의 대결이 이어지게 된다”며 “호평 받았던 참가자도 탈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잔혹한 서바이벌이라는 말이 실감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팝스타 3’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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