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작년 영업익 5521억...전년比 19.3%↓
GS는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5831억원, 당기순이익은 4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4.0%씩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0% 하락했다. 매출액은 2조3882억원으로 1.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98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GS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은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 환율 등의 거시지표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해 GS칼텍스의 실적이 감소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결대상 자회사인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등의실적이 견고하며, 정유사업의 정제마진도 반등세에 있어 올해 1분기에는 개선된 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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