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서비스 인프라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대전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서비스센터는 총면적 약 1만2900㎡(약 3902평)로, 22개 스톨(정비가동능력), 연간 1만4400대의 정비능력 등을 갖췄다.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 정비제도와 현장 접수 제도를 함께 운영하며, 첨단 종합 정비 작업 공간 외에도 인터넷룸과 여성전용 파우더룸 등 각종 고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전서비스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 송영한 국내영업본부 전무, 김헌성 서비스담당 상무 등 임직원들과 정비지부 관계자, 대전지역 영업소 및 서비스플라자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전국에 43개의 서비스센터(정비사업소)를 가지고 있다.
최종식 부사장은 “대전서비스센터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정비·서비스 전문가들과 최신식 장비, 다양한 부품 확보를 통해 대전,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쌍용차는 고객서비스 만족도(CSI) 1위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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