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일본에서 3년만에 팬미팅 대성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8 16:23

수정 2014.10.29 21:34

가수 비 일본에서 3년만에 팬미팅 대성황

가수 비가 요코하마에서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월7일 일본에서는 ‘비 공식 팬 미팅 인 요코하마’가 열렸다. 비는 5년 만에 일본에서 공식 팬 미팅을 열게 됐다. 국내에서는 7월 아시아를 포함해 유럽, 북남미 등 다양한 나라의 팬들을 모아 행사를 열었다.

비의 공식 팬미팅 일정에 맞춰 방문하자, 공항에는 500여명의 일본 팬들이 마중을 나왔다.


비가 일본에서 입국한 하네다 공항에는 500여명의 팬들이 자리를 잡았다. 비는 팬들에게 일일이 화답을 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비는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촬영을 마치고 국내에 귀국했다. 이어 국내에서 짧은 스케줄을 마친 뒤 일본으로 향했다.

이번 팬미팅은 6집 앨범 ‘레인이펙트’로 성공적으로 컴백한 후 첫 방문이다. 소속사 큐브디씨에 따르면 일본 공식 팬 미팅은 퍼시피코 요코하마 공연장에서 5000여명의 팬들이 참석했다. 1부는 토크쇼, 2부는 미니 콘서트로 진행됐다.

1부는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비는 3년 만에 만난 일본팬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의 편지 낭독’, ‘미리 밸런타인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한 시간을 가졌다.

2부는 비의 다양한 노래와 공연을 통해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콘서트에는 ‘라 소’, ‘30 섹시(Sexy)’ 등 주옥같은 노래가 펼쳐졌다.

비는 “오랜만에 일본 팬미팅으로 만나 기쁘다. 정규 6집 활동하는 동안 한국을 찾아서 응원해준 팬들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는 타이틀곡 ‘사랑해’를 포함한 6집 리패키지 음반을 발매했으며, 일본에서 공식 팬미팅을 마치고 8일 입국했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