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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철, “UFC승리 보너스 5만 달러, 로드FC에 기부하겠다”

파이낸셜뉴스

남의철이 5만 달러를 로드FC에 전액 헌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남의철은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MACAU’가즈키 도쿠도메와 경기서 3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남의철은 1라운드부터 적극적인 선제공격을 날렸고 2라운드에서는 상대에게 다소 밀리는 듯 했지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도쿠도메를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결국 승리했다.

이에 남의철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하면서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특히 남의철은 경기 후 로드FC 현지 미디어 팀과의 인터뷰에서 “나를 믿고 이곳까지 보내준 로드FC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이 보너스는 남의철이라는 파이터가 있게 해준 그리고 우리 동료들과 후배들의 미래가 있는 로드FC를 위해 전액 헌납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같은 경기에서 김동현 또한 3라운드 4분을 남기고 ‘스핀 엘보우’로 해서웨이를 단숨에 실신시키고 보너스 5만 달러를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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