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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소속사 선배 배우 차태현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스타엔에서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이윤후로 분해 열연했던 박보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박보검은 “데뷔작인 영화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님과 김하늘(수아 역) 선배님과는 아직도 연락해요. (작품을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에 ‘내일도 칸타빌레’ 방영 중에 응원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묻자 박보검은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함께 출연했던 (이)청아 누나도 방송 봐주시면서 ‘잘하네~’라고 해 주셨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같은 소속사(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있는 차태현 선배님께서는 제가 ‘내일도 칸타빌레’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을 때 캡처한 걸 보내주시면서 ‘이런 건 간직해야 해 보검아~’라고 해주셨어요”라며 “고창석 선배님도 ‘나중에 술 한잔 하자’라고 말씀해주셨죠. 저희 회사는 정말 가족 같은 회사인 것 같아요”라고 선배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2015년에 영화 ‘코인로커걸’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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