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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가 닮은꼴 박보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이현우는 ‘이현우 닮은꼴’로 이름을 알렸던 박보검의 현재 활발한 활동에 자신의 일인 마냥 기뻐했다.
앞서 박보검은 먼저 데뷔한 이현우와 닮은꼴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현우 역시 이를 입증하듯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둘이 정말 닮았나 보다. 박보검=이현우, 이현우=박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보검은 최근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내일도 칸타빌레’,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 등에 출연한 것은 물론, 영화 ‘코인로커걸’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현우는 “너무 기쁘다”며 박보검이 배우로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뿌듯해했다. 이어 “최근 뮤지컬 ‘킹키부츠’ VIP 데이 행사에서 마주쳤다. 반갑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현우는 “친구들이 영화 ‘블라인드’ 보고서는 ‘너, 나오더라’라는 연락을 되게 많이 했다. 내가 아니라 (유)승호 영화인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봤는데 초반에 (박)보검이가 나왔던 거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그때 보검이를 처음 알게 됐는데 내가 보기에도 너무 닮아서 엄마에게 보검이 사진을 보여줄 정도였다”며 “이후 대학교 입시장에서 근처에 앉아 실제로 처음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현우는 “보검이와 닮아서 그런지 뭐에 끌리듯 급격하게 친구가 됐다. 성격도 비슷하다. 나 역시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늘 보검이를 응원하고 있다”고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우는 오는 24일 영화 ‘기술자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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