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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의 추위에 대비한 남다른 월동 패션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오전 수수 베기에 앞서 겨울추위에 완벽히 대비한 배우 이서진 패딩 패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풍성한 코요테 퍼가 달린 그레이 컬러 패딩을 매치한 겨울 추위를 대비한 월동 패션을 보여줬다.
특히 이서진은 선글라스에 목도리를 활용,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시세끼’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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