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

EXID 하니, 촉촉눈빛+우유빛피부로 1위 기념 ‘기절 셀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6 18:50

수정 2014.12.26 18:50



EXID 하니가 ‘위 아래’ 음원 1위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라니...하니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EXID의 ‘위 아래’는 지난 8월 발표한 곡이지만 ‘하니 레전드 직캠’ 영상이 SNS에 공개되면서 차트를 역주행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야상 점퍼를 입고 누워 진짜 기절한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더불어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데뷔 후 첫 음원차트 1위라는 선물을 받은 EXID는 올해 ‘위아래’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