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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나라 '과감한 뒤태 노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30 20:23

수정 2014.12.30 20:23


배우 장나라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는 2014년 '기황후'를 시작으로 '왔다! 장보리' '마마' '전설의 마녀' 등이 높은 인기를 얻었고, '개과천선' '앙큼한 돌싱녀' '내 생애 봄날' '오만과 편견'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 연기대상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대상 후보로는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와 오연서, '마마' 송윤아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동엽과 수영이 MC로 발탁 된 ‘2014 MBC 연기대상’은 금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되며 100% 실시간 시청자 투표로 영예의 대상이 선정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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