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앙탈+시무룩 셀카에도 ‘여전한 꽃미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7 12:56

수정 2015.01.07 12:56



혜리가 ‘선암여고 탐정단’ 편집에 아쉬워 하는 시무룩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걸스데이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닝 예희...편집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토라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앙탈과 시무룩한 표정에도 혜리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자칭 탐정단 여배우 담당 이예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