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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지아, 영화 ‘제3의 사랑’ 출연..송승헌-유역비와 호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9 15:50

수정 2015.01.09 15:50



미쓰에이의 지아가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한다.

지난 8일 제작사 측은 중국 베이징에서 ‘첫 만남, 사랑’이라는 주제로 영화 ‘제3의 사랑’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아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3의 사랑’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인터넷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지아는 극중 여자 주인공 유역비(추우 역)의 친동생 추월 역으로 남자 주인공 임기정(송승헌 분)을 짝사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내 머리 속에 지우개’ 등 수많은 작품을 연출했던 이재한 감독 및 주연 유역비, 송승헌, 오우한성, 지아, 조일밍이 함께 참석해 영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로맨틱한 예고편도 공개됐다.


제작발표회 이후 이어진 단독 인터뷰에서 지아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감독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연기가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의 사랑’은 남녀 주인공과 자매 등 5명의 등장인물 간에 멈추지 못하는 로맨틱하고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로 올 봄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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