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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녀의 탄생’ 종방연이 11일 오후 경기도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 참석한 한예슬은 올블랙으로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한예슬은 블랙 가죽 재킷과 블랙 초미니 패션에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시크하면서도 귀여움이 돋보이는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
SBS ‘미녀의탄생’(연출 이창민, 극본 윤영미)는 음모와 배신에 의해 버려진 뚱뚱하고 우악스러운 아줌마가 사금란(하재숙)이 성형 수술 후 완벽한 미녀 사라(한예슬)로 거듭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9시 55분 방영되는 제21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 남보라, 장신영, 이태임, 이덕화등이 출연한 '내 마음 반짝반짝'이 17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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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소와 함께 종방연 참석
한예슬이 종방연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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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포니테일로 시크하면서도 귀엽게
한예슬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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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누구라도 반할 매력미소
한예슬이 미소를 지으며 종방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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