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솔라에너지(대표 이완근)는 신규 투자를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투자 금액은 200만달러(약 21억원)으로 미국 태양광 대표기업인 선에디슨에서 투자를 진행한다. 이번 투자는 신성솔라에너지와 장기 계약을 체결한 해외 기업의 투자여서 이목을 끌고 있다.
선에디슨은 1959년 창립한 미국의 태양광 대표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소 및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및 모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웨이퍼를 제조하던 MEMC에서 2013년 태양광 산업의 집중을 위해 사명을 변경했으며,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이번 투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성솔라에너지는 3년 동안 선에디슨과 660MW의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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