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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가 클라라 문자 공개 보도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클라라가 성적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던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회장 이모 씨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방송인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반론이 있을 수가 없겠다”고 이번 클라라 문자 공개 보도에 대해 감탄했다.
이어 “그동안 봐왔던 받아쓰고 돌려쓰고 바꿔 쓰던 기자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무섭고 엄하다 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영화 ‘워킹걸’을 개봉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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