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일우-김범이 ‘강남 1970’ 이민호를 응원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강남 1970’ 레드카펫&VIP 시사회가 열렸다.
‘강남 1970’은 배우 이민호의 첫 스크린 주연작인 만큼 이날 행사에는 이민호의 절친들이 줄을 이어 등장했다.
앞서 이민호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온 배우 정일우와 김범 역시 ‘강남 1970’ VIP 시사회에 참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민호-정일우-김범 모두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세 사람의 만남에 아시아의 수많은 팬들이 많은 관심을 쏟아냈다.
한편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