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가계자산 확대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제7회 펀드마을'을 개최합니다. 올해 펀드마을은 저금리·저성장 지속 등 전환기의 재테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오는 3월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리는 제7회 펀드마을 주제는 '재테크, 미생에서 완생으로'입니다.'월가 매니저 출신' '가치투자 전도사'로 유명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와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재테크 콘서트를 펼칩니다.
또 중국투자통인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중국 경제전망과 유망 투자주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7회 펀드마을에서 미생의 알을 깨고 완생으로 나가는 재테크를 만나보십시오.
■ 일시 : 2015년 3월 5일(목) 오후 2~5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문의 : 파이낸셜뉴스 펀드마을 사무국
전화:(02)2003-7332, e메일:younhyun55@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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