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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실패 확률 줄이는 확실한 프랜차이즈 사업, '까사밍고 키친에 물어보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30 11:30

수정 2015.09.30 11:30

창업 실패 확률 줄이는 확실한 프랜차이즈 사업, '까사밍고 키친에 물어보세요'

안정적인 매장운영 노하우 전파…다양한 수익구조 갖춘 사업진행 '눈길'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주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것은 역시 창업아이템이다. 아무리 많은 시장조사와 창업비용을 투자한다 해도 창업아이템이 별로라면 실패의 쓴맛을 볼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예비창업주들은 여러 브랜드의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핫 아이템을 선별하느라 공을 들인다. 특히 가장 인기있는 창업 중 하나인 외식창업의 경우도 워낙 경쟁자가 많아 창업아이템 선정에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분야다.

최근 한 통계조사에서는 외식 자영업자의 50%가 3년 이내에 폐업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그만큼 성공을 맛보는 점주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한 창업업계 전문가는 "창업시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하면 망하진 않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는 경우가 많다"면서 "철저한 준비로도 창업은 실패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신중히 아이템을 선정하거나 프랜차이즈 업체의 도움을 받는 등 다각도로 창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년 이내에 외식 자영업자의 50%가 폐업한다는 것은 나머지 50%는 성공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성공을 맛본 창업주들의 경우 단독창업 보다는 다년간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프랜차이즈 창업인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요즘 가장 눈에 띄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라이온피씨방, 브런치카페 까사밍고, 까사밍고 키친, 카페스팟 등을 런칭해 성공적인 창업신화를 이룬 ‘라이온에프지(대표 박대순)’다.

라이온에프지는 꾸준한 사업설명회와 창업자금대출 혜택과 철저한 가맹점주 중심의 사업진행으로 창업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이미 까사밍고와 까사밍고 키친은 전국의 수 십개의 매장을 오픈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특히 까사밍고의 시스타브랜드인 다이닝 카페 까사밍고 키친의 성장세는 놀랍다. 까사밍고 키친은 지난 2014년 12월 통영 1호점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제주도 호텔에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또한 대한민국 핫플레이스 1번지 강남역에 성공적인 오픈을 마치며 성공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까사밍고 키친은 9월 말부터 창원 서상점을 시작으로 영천망정점, 당진읍내점, 수원광교점, 파주운정점, 제주모슬포점 등을 오픈하면서 전국에 다이닝카페 열풍을 불러올 예정이다.

까사밍고 키친은 2인 또는 3인 이상이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원플레이트 개념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레스토랑을 표방한 카페인 만큼 한끼 식사를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확보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까사밍고 키친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창업주들을 위한 맞춤형 경영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본사에서는 초보 가맹점주들도 마음 편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샵앤샵 등 다양한 수익구조를 도입한 점도 창업주들의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다.

한편 까사밍고는 오는 10월 7일 수요일 라이온에프지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예비창업주들을 위한 알찬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casamingo.co.kr/)와 문의전화(1544-413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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