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 코튼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휴가를 보내며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각) 브라질의 모 휴가처에서 주황생 비키니를 입은 펀 코튼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펀 코튼은 수영복 상의 끈을 풀고 있는 등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펀 코튼은 영국 출신 방송인으로서 TV와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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