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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까기]'마이 보디가드' 이동욱, 진행부터 케미까지 '마성의 남자'

[TV까기]'마이 보디가드' 이동욱, 진행부터 케미까지 '마성의 남자'
이동욱이 '마이 보디가드'에 출연 중이다. © News1star/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캡처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이동욱이 '마이 보디가드'를 통해 예능적인 재미부터 진행 솜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한 인간적인 이동욱의 매력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는 보디 관리팁부터 신청자들과 함께 시작하는 다이어트까지 다양한 뷰티조언들이 쏟아졌다.

이동욱은 '마이 보디가드'의 MC를 맡을 만큼 운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먹는 걸 좋아해서 열심히 운동하는 편"이라며 쉬는 날 대부분을 헬스장에서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헬스장에서 다양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이동욱은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는 만큼 능숙한 진행으로 MC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조윤희는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인 뷰티와 관련된 쪽에 해박한 지식을 보였고, 이동욱은 "저는 이 프로그램 MC하면 안 될 것 같다. 하나도 모르는 용어다"라며 당황했지만 조윤희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동욱은 조세호, 조윤희, 박나래 등 MC들과 마성의 케미를 보였다. 특히 절친 조세호와 티격태격하면서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말장난으로 웃음을 더했다. 또한 조윤희와의 선남선녀의 케미를 보여 이후 호흡에도 기대를 모았다.

이후 이동욱을 포함한 MC들은 10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MC들은 자신의 체형과 몸무게까지 공개하며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동욱과 조윤희는 최고 감량을 하는 참가자들과 커플화보를 찍겠다고 약속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동욱은 여성들의 전유물로 느껴질 수 있는 뷰티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공감대 높은 화법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변 MC 및 패널들과도 친밀하게 호흡하며 정보습득뿐만 아니라 예능적인 재미까지 만들어냈다.

'강심장' 이후 오랜만에 MC를 맡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준 그가 보여줄 다음 이야기에도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