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문암장학문화재단 설립.."저소득층 청소년에 장학금 2억 전달"
청소년 교육 지원 및 인재양성을 위해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저소득층 우수학생 119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성금전달식에서 신정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장, 서병수 부산 시장,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설립한 문암장학문화재단이 가정이 어려운 우수학생 119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어려운 현실 앞에 꿈이 꺾어지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한 지난 3월 설립됐다. 권 회장은 재단 설립에 약 14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했으며 매년 계획적인 자금 조달과 배당을 통해 재단의 규모와 운영을 보다 더 확장할 계획이다.
문암장학재단은 저소득층 우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더 나은 교육환경 개선 사업, 다양한 계층의 인재발굴을 위한 산업인재 육성사업 등 장기적인 후원에 힘쓸 예정이다. 그동안 아이에스동서가 진행했던 학대 아동 지원 사업과 공부방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행할 계획이다.
앞서 장학재단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문화탐방, 건축물 답사, 예술과 미술품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꿈나무 인재 육성 지원사업인 '드림투어' 사업을 진행했다.
한편, 권 회장은 지난해 청년희망재단이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사재 3억원 기탁했고 공부방 만들기 사업,주거문화 개선 사업,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민관협력우수상을 수상 받는 등 장학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