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통일연구원 개설
통일외교 정책 심층토론·연구 fn이 시작합니다
파이낸셜뉴스가 fn통일연구원을 개소합니다. 최근 북한의 핵 개발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통일외교 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정책대안 제시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통일외교 정책 심층토론·연구 fn이 시작합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통일문제를 심도 있게 취재, 보도하기 위해 본사 논설위원과 기자 등 사내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fn통일연구원을 개설합니다. fn통일연구원의 원장은 김주현 파이낸셜뉴스 사장이 겸임합니다.
fn통일연구원은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국방 이슈 등 국내외 정세를 시의적절하게 취재, 분석해 기사화하고 타 연구기관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사업도 다양하게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fn통일연구원은 통일외교 정책방향 등에 대해 토론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fn통일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합니다
이 포럼은 학계, 연구계, 정·관계, 법조계, 언론계 등 외교·통일·안보 전문가 150여명을 회원으로 하는 전문가 포럼입니다. 국내외 장관급 인사의 강연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게 됩니다. 첫 행사로 오는 11월 8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핵과 한반도'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통일포럼의 주요 내용은 파이낸셜뉴스의 통일면에 자세히 보도됩니다.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11월 8일(수) 오전 7~9시
■ 장소 : 반얀트리클럽 1층 크리스탈볼룸(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 강사 : 조명균 통일부 장관
■ 주제 : 북핵과 한반도(가제)
■ 문의 : (02)6965-0044 e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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