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연료전지 시장 선두주자로 우뚝-SK증권
SK증권이 23일 두산에 대해 연료전지라는 성장동력이 실적 개선 추세를 강화시킬 것이라며 투자의견 1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연료전지 분야에서 두산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기존의 선두 사업자였던 포스코에너지의 수주 역량이 약해지면서 최근 국내에서 발주되고 있는 대형 연료전지 발전수주를 두산이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두산의 올해 신규 수주가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 4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송도 연료전지 발전프로젝트(39.6MW), 투자가 구체화되어 발표된 대산수소 연료전지사업(50MW), E&S의 강동 연료전지발전소(39.6MW), 마곡지구 서남물재생센터(30.8MW) 등이 주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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