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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3분기 호실적에 배당 기대감↑"_삼성증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4 08:59

수정 2017.10.24 08:59

삼성증권은 24일 SKC코오롱PI가 올해 3·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장정훈 연구원은 "SKC코오롱PI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5.9% 증가한 18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용 PI필름이 작년동기보다 43% 증가하는 동안 방열시트용은 131%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4·4분기는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시기인데 올해 이익 성장이 두드러지다보니 지난해 보여준 63%의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