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 깔아쳐 바람 뚫고 비행.. 트위터 통해 스윙 영상 공개
타이거 우즈(미국)가 트레이드 마크인 '스팅어 샷'을 날렸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롱아이언 샷으로 스윙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스팅어가 돌아왔다'는 글을 남겼다. 스팅어 샷은 흔히 맞바람 등을 뚫고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롱 아이언으로 낮게 깔아 치는 샷을 말한다. 전성기 때 우즈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우즈가 자신의 영상에 이런 설명을 붙인 것은 그만큼 스윙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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