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임원모임 '우건회'가 후원하고 신입사원이 직접 배달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퇴직임원모임 '우건회'가 기부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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