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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태어나자마자 인기 폭주.. 3살 아기 근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06 14:09

수정 2018.09.06 14:09

[사진=이시즈카 렌 인스타]
[사진=이시즈카 렌 인스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에 발그레한 볼 ... 귀여운 외모로 태어나자마자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아기 이시즈카 렌의 근황이 전해졌다.

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의 한 축제에 참가한 모습을 공개했다.

열심히 금붕어 잡기를 하다 지쳐 쓰러져 잠든 모습이다. 귀여운 모습에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진다.

[사진=이시즈카 렌 인스타]
[사진=이시즈카 렌 인스타]

렌은 지난해 TBS 드라마 ‘3인의 아빠’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 그야말로 태어나자마자 스타가 됐다.



‘3인의 아빠’는 세 남자가 사는 셰어하우스에 난데없이 아기 렌이 찾아오면서 생기는 일을 엮은 코믹 육아 드라마다.

렌의 귀여운 외모는 일본은 물론 한국 팬들의 심장도 저격했다.


드라마 속 렌의 모습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상 사진이 국내 각종 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