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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 증가…1만56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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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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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4일 예비소집…필요시 수사 의뢰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초등학교 의무 취학 예정자는 1만5652명으로 지난해 1만5623명보다 29명(0.19%) 늘었다.

하지만 제천 한송초등학교와 영동 용화초등학교는 2019학년도 취학 예정자가 한 명도 없다. 단양 가곡초등학교 대곡분교는 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취학 예정자 가장 많은 학교는 청주 솔밭초등학로 399명이 올해 취학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일부터 4일까지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소집을 학교별로 진행한다.

예비소집 대상은 2012년 1~12월 사이 출생한 아동이나 전년도 미취학 아동, 2013년생으로 조기입학을 신청한 아동이다.

학부모는 통지서에 표기된 예비소집 날짜에 맞춰 취학통지서를 지참하고 해당 학교를 찾아 입학을 안내받으면 된다.

질병 등 부득이한 이유로 입학을 연기하려면 해당 학교장에게 취학의무 유예신청서 등을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각 학교는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의 가정에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방문 등의 조치로 입학을 독려할 예정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거나 필요한 때에는 경찰에 아동의 소재 파악 등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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