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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손승희 연구교수 저서, 세종도서 학술 우수도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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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술원 손승희 연구교수가 펴낸 '중국의 가정, 민간계약문서로 엿보다-분가와 상속'표지 © News1 DB
중국학술원 손승희 연구교수가 펴낸 '중국의 가정, 민간계약문서로 엿보다-분가와 상속'표지 © News1 DB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중국학술원 손승희 연구교수가 펴낸 '중국의 가정, 민간계약문서로 엿보다-분가와 상속'이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책은 명대부터 민국시기까지 중국 민간에서 작성한 분가문서 48건을 분석·종합해 중국 상속제도의 지속과 변화를 추적한 것으로 전통 중국사회에 법(제도)과는 별개의 다른 사회질서가 존재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종도서 선정사업은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학술 분야의 출판활동을 고취시키고 국가 지식사회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1996년부터 시행했다.

세종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종당 1000만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해 전국의 공공도서관 등 1400여 곳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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