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한산 기자 = 4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에 밑돌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 -8도, 장성 -7도, 고흥·나주·담양·보성·영광·장흥·화순 -6도, 강진·광주·영암·해남 -5도, 무안·함평 -4도, 목포·순천·신안 -3도, 광양·완도·진도 -2도, 여수 0도 등 -8~0도로 전날보다 1도 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영광·진도·해남 4도, 강진·무안·신안·영암·완도 5도, 곡성·광주·구례·나주·담양·보성·장성·장흥·함평·화순 6도, 고흥·여수 7도, 광양·순천 8도 등 4~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지난달 26~27일부터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광양·순천·여수·곡성·구례 주민들은 화재예방에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동부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의 대기도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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