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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조기발주 위한 합동 측량·설계반 운영

뉴스1
진천군청.©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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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원사업 206건 대상…2억9천만원 비용절감 기대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를 위해 합동측량·설계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합동 측량·설계반은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적이다. 대상은 206건(46억원)으로 2월 말까지 설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지역개발과, 읍·면 시설직공무원 10명을 2개 반으로 편성·운영하며 자체설계로 약 2억9000만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설직공무원들의 기술교환, 신규직원 기술습득기회 제공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주민생활과 연결되는 소규모 사업의 측량·설계를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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