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관영 "전북 7조원 예산은 바른미래당 있었기에 가능"

뉴스1

입력 2019.01.08 17:54

수정 2019.01.08 17:54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전북 전주시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단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9.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전북 전주시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단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9.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 첫번째)와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오른쪽)이 8일 전북 전주시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단배식에 참석해 지역 당 고문들과 떡케잌을 자르고 있다.2019.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 첫번째)와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오른쪽)이 8일 전북 전주시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단배식에 참석해 지역 당 고문들과 떡케잌을 자르고 있다.2019.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다당제 위해서는 반드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되어야"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전북이 예산 7조원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것은 바른미래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연동형비례대표제를 통한 다당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대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도당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단배식’에서 “전북에 10명의 국회의원이 있지만 바른미래당 2명의 의원이 그 몫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는 것은 다음 선거까지 갈까, 당이 없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비롯됐다”며 “총선에서 깃발을 꽂고 버틴다면 지지율은 반드시 오를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10명의 전북 국회의원이 할 역할을 정운천 의원과 2명이 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운천 의원이 예결위 소위에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예산 7조원 시대를 열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국회 특수활동비 반납도 바른미래당에서 먼저 시작했다”며 “바른미래당이 특수활동비를 없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개의 당만 있으면 안될 일들을 바른미래당이 있어 해냈다”며 “다당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단배식에는 김관영 원내대표와 정운천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70여명의 정무직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강승규 우석대 명예교수 등 상임고문과 고문 21명, 김경민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28명, 안기순 시니어위원장 등 전국위원회 위원장 8명, 송영남 인권위원장 등 상설위원장 20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정운천 도당위원장은 “정무직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일치단결해 당과 전라북도의 발전에 기여하는 견인차가 되자”며 “여야와 좌우의 대립을 넘어 협치와 상생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쌍발통의 정치를 전북에서부터 꽃 피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