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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축산농장 일제소독 등 구제역 차단 대책 강화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산농장 일제소독과 농가 방역조치 등 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안성시 젖소 농가에서 28일 구제역이 발생한 것에 대한 조치다.
완주군은 거점소독시설 설치 운영과 우제류 농장 일제 소독 실시, 농가 방역조치 홍보, 추가확산에 대비한 백신접종 준비, 우제류 농가 소독약품 공급 등 5대 차단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산농가와 축산 관계시설, 방역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30일 우제류 농장 일제 소독을 실시한 데 이어 2월7일에도 다시 소독을 하기로 했다.
또 완주IC에 30일 설치한 거점소독시설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방역시스템 문자 발송, 출입차량 통제와 소독 철저, 축산농장 방문 자제 등 홍보도 병행한다.
정재윤 농업축산과장은 “구제역의 추가 확산 등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백신접종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제류 농가에 소독약품을 공급해 자가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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